보성사랑(민생회복) 지원금, 설 앞두고 지급 순항
- 작성일
- 2026.02.09 16:06
- 등록자
- 윤미현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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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 군민을 대상으로 지급 중인 ‘보성사랑(민생회복) 지원금’이 지급 개시 5일 차인 6일 기준 90.3%의 지급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원금 지급 이후 지역 상권에서 긍정적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관내 한 상인은 “지원금 지급 시기에는 방문 고객이 증가하고 매출도 평소보다 많이 늘어난다”며 “설 성수기와 맞물려 매출 상승을 체감하고 있어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담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한 마을에서는 지원금을 받은 어르신이 “혼자만 쓰기보다 함께 나누는 게 더 뜻깊다”며 5만 원을 마을회관에 기부했고, 이를 계기로 다른 주민들도 나눔에 동참하기도 했다.
한편, 보성군은 지원금 지급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8월 31일까지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