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비봉리 공룡알화석산지
보성 비봉리 공룡알화석산지는 중생대 백악기 퇴적층에 수많은 공룡알화석이 공룡알둥지의 형태로 나타나 있는 곳으로 비봉리 선소해안 약 3㎞에 걸쳐 자리하고 있다.
해안가 암반에는 10여 곳의 공룡알둥지와 100여 개의 공룡알화석이 관찰되고 있다. 공룡알둥지 가운데 가장 큰 것의 지름은 1.5m이고, 공룡알화석의 크기는 9∼15㎝, 공룡알껍질의 두께는 1.5㎜∼2.5㎜이다. 공룡알 내부에서는 공룡의 태아나 공룡태아의 골격구조가 발견되지 않아 알이 부화가 된 이후에 화석이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보성 비봉리의 공룡알화석산지는 공룡의 서식 근거지라는 증거일 뿐만 아니라 어떠한 공룡이 어떻게 생활했는지를 밝히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며, 또 다른 공룡알화석 및 기타 고생물 자료들이 묻혀 있을 가능성이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 최초발견일: 1998년 9월
- 발견지역 : 득량면 비봉리 선소마을, 청암마을, 일원 (전남대학교 한국공룡연구센터 (센터장 허민, 지질학과 교수))
- 발견지층: 1968년 선소역암층이라 명명된 사질이암과 이암이 중첩되는 지층
- 시대구분: 중생대 백악기 후기
- 유적성과
· 공룡알화석: 25개 알둥지, 200여개 알화석, 기타 무수한 알껍질 파편, 초식공룡, 직격 10㎝~15㎝
· 공룡뼈화석 : 2개소 (득량면 비봉리 선소마을, 청암마을 일원 )
· 청암마을에서 발견된 뼈화석은 거의 완벽한 모형의 견갑골 부위로 히드로사우르스의 형상을 가진 세상에 밝혀지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화석으로 추정되고 있음, 발굴된 화석크기 길이 60㎝이고 총길이 2m로 추정
· 거북뼈화석 : 1개
- 이를 보면 득량면 비봉리 선소지역은 쾌적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어 중생대 공룡의 주요 산란지였던 것으로 보여진다.
◈ 문화재 정보
명 칭 : 보성 비봉리 공룡알화석산지
지정번호 : 천연기념물
지정일 : 2000.04.24
소재지 : 득량면 비봉리 545-1
소유자(소유단체) : 보성군
관리자(관리단체) : 보성군
※ 사진출처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http://www.heritage.go.kr)
위치 및 주변정보(주변10km이내)
보성 비봉리 공룡알화석산지 : 득량면 비봉리 5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