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나를 울린 소영심문화해설사님^^

등록자
박명희
작성일
2020.06.13 17:57
조회수
293


6월 11일!
9월에 국내여행업을 그랜드오픈하게될 교원그룹의 "여행다움" 답사팀(직원1명, 스토리텔러3명)이
태백산맥문학관을 찾았습니다
푸근한 인상의 소영심해설사님이 저희들을 1시간여 문학의 세계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저희들은 단숨에 그분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설명에 빠져들었고
저는 급기야 중도방죽에서 두남매가 외쳤던 "아브지~~~~~~~~~~~이"를 해설사님 대신에
입밖으로 밷어버렸고 동시에 가슴이 욱컥하며 뜨거운 눈물이 주르륵;;;
설명도중 수습이 안돼 화장실로 달려가야했습니다

듣는이의 저 가슴 밑바닥을 건드릴수 있다는건 말하는이의 능력인것 같습니다
저희들의 바쁜일정때문에 서둘러 떠나온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해설사님의
귀한 설명을 청해 듣고 싶습니다

문학관을 나와 방죽길을 달리는데 어디선가 "아브지~~~~~~~~~~~이"하는 남매의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목소리가
들려오는듯 했습니다

저희에게 좋은 시간을 만들어주신 소영심해설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십시요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문화관광실 관광진흥팀
담당전화번호
061-850-5212
최종업데이트
2026.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