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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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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메뉴 정의

존제산 전경

존제산 정보

  • 위 치 : 보성군 율어면 유신리
  • 높 이 : 712m
  • 특 징 : 보성군에서 두번째로 높은 산으로 벌교읍 ,조성면, 율어면에 걸쳐 있다. 산이름은고려 충렬왕이 지어주었다고 한다. 소설 《태백산맥》의 중심무대로, 소설의 무대였던 현부자네 옛집에서 홍교를 지나 존제산에 올라 주릿재까지 답사하는 코스가 있다. 불교와 연관된 지명이 많은 산으로, 북쪽 유신리의 갓바위에는 염주를 목에 건 불상 모양의 바위가 있고, 동쪽 기슭에 있었던 신라시대의 징광사와 관련이 있는 천치(天峙:부처님이 하느님과 만나던 곳)·진토재(죽으면 한 줌 흙이 된다는 뜻)·석거리재(승려들이 모여 문장을 자랑하던 곳) 등이 있다.
  • 설 화 : 존제산 : 충렬왕이 남부지방을 순시하는 길에 광주에 이르러 시종관원에게 전남의 명산을 물었더니 첫째는 광주 무등산, 둘째는 나주 금성산, 셋째는 고흥 팔영산, 그리고 네 번째가 보성의 존자산(尊者山)이라 알리자 왕은 존자산보다는 존제산(尊帝山)이라 부르게 되어 지금까지 이르게 되었다. 또 다른 일설에는 이 고장 산수의 조종인 제암산을 잊지 못해 돌아보고 높이 받든다는 뜻에서 그렇게 불려 왔다고도 한다.

볼거리

유신리마애여래좌상

유신리마애여래좌상

  • 위 치 : 율어면 유신리 125
  • 특 징 : 1988년 4월 1일 보물 제944호로 지정되었다. 높이 210cm, 폭 510cm. 상·중·하로 구성된 대좌와 두광과 신광을 갖추고 있다. 결가부좌한 불상의 머리는 소발(素髮)이며, 육계(肉髻)를 갖추고 원만한 상호이다. 목에는 삼도가 있으며, 법의는 통견으로 무릎까지 덮었고, 특히 어깨부분에는 별도의 어깨걸이를 걸친 것 같이 표현되어, 국내 불상에서는 보기 드문 모습이다. 마애불의 두광(頭光) 내면에서 상호(相好) 주위를 더 깊게 조각하여 상호의 양감이 뚜렷하다.
문형식 가옥

문형식 가옥

  • 위 치 : 보성군 율어면 진천길 34-15
  • 특 징 : 1890∼1900년대에 지어진 것으로 안채, 사랑채, 아래채로 구성된 남도 내륙지방의 특성을 많이 갖춘 집이다. 자연이 아름다운 곳에 안채가 자리하고 있고, 맞은편에 사랑채가 배치되어 있다. 안마당 동쪽에 몇 개의 계단을 올라가면 아랫마당과 아래채가 서향하여 있는데 이곳은 원래 사당이었다고 한다. 원래 사당을 아래채로 사용하기 위해 툇마루를 덧대어 구성한 것으로 생각된다. 안마당의 서쪽에는 최근에 지은 헛간이 있다.
담당자
  • 산림산업과 산림휴양계  윤태구 ☎ 850-5481